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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업체 한마디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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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238 - 2 |
등록일 |
2008-05-31 20:22:07 |
| 글쓴이 |
입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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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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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상가에서 |
조회수 : 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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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민님이 2008-05-19 19:32:58에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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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에서 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 애완견도 아니고 큼지막한 똥개를 키우며 아침이면 개를 데리고
> 공원쪽 풀섶에 똥을 싸게하고 있으며 하루이틀도 아니다보니
> 풀섶이 똥밭이라 공원주차장에 차를 두고 드나드는 출퇴근자와
>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개똥세례를 하고있으니
> 말그대로 "개똥같은짓"을 하는 고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개똥세례라니요.. 비약이 너무 심하십니다.
개똥 때문에 모든이들이 불편해 할 거란 생각은 버리십시오.
그리고 맨땅위의 똥은 본래 흙으로 돌아가서 식물에 양분을 고공급하는 올바른 환경순환의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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