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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업체 한마디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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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390 - 1 |
등록일 |
2025-07-10 17:40:19 |
| 글쓴이 |
32동입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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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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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구상가에 낮에 일하시는 정문 경비원분 제발 조취좀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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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지원동 앞에 잠시 주차하여 물건사러 오셧는데 경비원분이 당장 차빼라고 하는 바람에 그냥 가셧습니다.
주차금지인것도 알고 주차하면 안되는것도 알긴하는데 주차공간은 항상 부족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무거운 물건을 멀리주차한 차에 낑낑 들고가 물건을 적재할까요? 이조차 이해 하지않고 그냥 무작정 차빼라며 유도리있게 이야기하는게아니라 그냥 무작정 그건그거고 일단 차부터 빼라며 신경질적으로 나오는데 손님들 입장에선 물건 사러 왔다가 욕만 얻어먹고 가는 기분일꺼 같습니다
지원동앞에 자주 지나다니시는분들은 알만한 사실일껍니다
매번 주차한 손님차량과 경비원이 큰소리치며 싸우는장면 여러번 보셧지요? 이게 사업주 입장에서 손님을 내쫒아보이는게 아니겟어요? 손님들이 편리하고 방문해서 구매하려고 만든 상가 아닌가요?
그런 상가에서 오히려 차빼라며 신경질적으로 큰소리치시는데 상당히 불쾌합니다. 손님들도 많이 불쾌해하구요 그런일을 겪은 손님들은 공구상가를 기분좋게 다시 찾아 오시겟습니까?
제발 조취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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